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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라는 것은
끝까지 읽어도 주제를 알기가 어렵습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주제를 알기 어려운 소설일수록
좋은 소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영하, 「말하다」 中
• 펜: Ystudio Brassing Portable f닙
• 잉크: 몽블랑 어린왕자 사막의 모래
• 종이: 밀크 PT
• Pen: Ystudio Brassing Portable (F nib)
• Ink: Montblanc Le Petit Prince, Sand of the Desert
• Paper: Miilk 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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