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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추리소설 작법 이론에서 절대적인 요소는, 미스터리와 그 해결은 내가 ‘마티니에 담긴 올리브’라고 부르는 것일 뿐이고, 정말로 좋은 추리소설은 설사 누군가 마지막 장을 찢어 버렸더라도 읽게 된다는 것입니다.
레이먼드 챈들러, 「나는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나」 中
• 펜: 라반 Antique’II ef닙
• 잉크: 파커 큉크 블루블랙
• Pen: Laban Antique’II Fountain Pen-Gold (EF nib)
• Ink: Parker Quink Blueblack
※ 책 내용의 저작권은 출판사와 작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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