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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어떤 길 (비스콘티 반고흐 까마귀가 나는 밀밭 f닙)

by 아이디스 2020.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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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 path
before each person that seems right,
but it ends in death.
(Proverbs‬ ‭16:25‬ ‭NLT)

사람의 눈에는 바른길 같이 보이나,
마침내는 죽음에 이르는 길이 있다.
(잠언‬ ‭16:25‬ ‭새번역)

태극블루 색이 정말 대단하네요.

• 펜: 비스콘티 반고흐 까마귀가 나는 밀밭 f닙
• 잉크: 피에르가르뎅 태극블루
• 종이: 밀크 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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