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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내어 말해진 모든 단어들은 사실 공기의 떨림에 불과하다. 하지만 어떤 공기의 떨림들은 모여서 시가 되고 노래가 된다. 그 속에 삶의 떨림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류시화 《마음챙김의 시》 中
※ 책 내용의 저작권은 출판사와 작가에 있습니다.
✍🏻 PEN:
• 오로라 인터나지오날 그린 M닙
• Aurora Internazionale Green/Verde M nib
🥃 INK:
• 세일러 시키오리 미루아이
• Sailor Shikiori Miruai
📄 PAPER:
• 토모에리버 화이트 신형 (52 gsm)
• Tomoe River White Latest Version (52 g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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