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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 M405 슈트레제만 ef닙에 펠리칸 에델슈타인 스모키쿼츠를 넣어, 로디아 A5 스프링 노트 위에,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필사했습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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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칸 M405 슈트레제만 ef닙에 펠리칸 에델슈타인 스모키쿼츠를 넣어, 로디아 A5 스프링 노트 위에,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필사했습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 「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