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지구는 푸른빛이었다.
The Earth was blue.
유리 가가린
Yuri Gagarin
”
오늘 영상에서는, 인류 최초로 우주공간을 비행한 사람, ‘유리 가가린’의 말을 필사해보았습니다. 그가 쓴 자서전의 제목이기도 하다네요.
오늘 사용한 만년필은 트위스비 에코 M닙이고요, 잉크는 그라폰 파버카스텔 딥씨그린입니다. 필사내용에 맞춰 잉크를 먼저 정했고 마침 이 잉크가 충전된 펜이 트위스비 에코 뿐이라서 이걸 집어 들었습니다. 투명한 몸통,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인 펜입니다.



✍🏻 PEN:
• 트위스비 에코 스모크 로즈골드 M닙
• TWSBI Eco Smoke Rose Gold M nib
🥃 INK:
• 그라폰 파버카스텔 딥씨그린
• Graf von Faber-Castell Deep Sea Green
📄 PAPER:
• 토모에리버 화이트 신형 (52 gsm)
• Tomoe River White Latest Version (52 gsm)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