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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두렵고 무서운 백성이다. 자기들이 하는 것만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자기들의 권위만을 내세우는 자들이다.
그러나 제 힘이 곧 하나님이라고 여기는 이 죄인들도 마침내 바람처럼 사라져서 없어질 것이다.
하박국 1장 7,11절 (새번역)
• 펜: FPR 히말라야 울트라플렉스 6호닙
• 잉크: 칼라버스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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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두렵고 무서운 백성이다. 자기들이 하는 것만이 정의라고 생각하고, 자기들의 권위만을 내세우는 자들이다.
그러나 제 힘이 곧 하나님이라고 여기는 이 죄인들도 마침내 바람처럼 사라져서 없어질 것이다.
하박국 1장 7,11절 (새번역)
• 펜: FPR 히말라야 울트라플렉스 6호닙
• 잉크: 칼라버스 윤동주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