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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검이 판정을 내리는 시기는 늦지도
이르지도 않습니다. 다만 이를 기다리는 자에겐 늦고
이를 두려워하는 자에겐 이르게 느껴질 뿐입니다.
단테 알리기에리 「신곡」 천국편 제22곡 中
※ 책 내용의 저작권은 출판사와 작가에 있습니다.
”
✍🏻 PEN:
• 오로라 단테 알리기에리 한정판 F닙
• Aurora Dante Alighieri Limited Edition F nib
🥃 INK:
• 세일러 시키오리 리큐차
• Sailor Shikiori Rikyucha
📄 PAPER:
• 토모에리버 화이트 신형 (52 gsm)
• Tomoe River White Latest Version (52 g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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