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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난 그런 ○○가 지겨워 (라미 사파리 스타벅스 에디션 만년필로 필사하기)

by 아이디스 2024.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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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한테 많은 훈계를 해주는군.」 그가 큰 소리로 말했다. 「하지만 난 그런 훈수가 지겨워.」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中
※ 책 내용의 저작권은 출판사와 작가에 있습니다.

  

  

✍🏻 PEN:
• 라미 사파리 스타벅스 에디션 + Z59 커시브 닙
• Lamy Safari Starbucks Edition + Z59 Cursive nib

  

🥃 INK:
• 세일러 시키오리 미루아이
• Sailor Shikiori Miruai

  

📄 PAPER:
• 토모에리버 화이트 신형 (52 gsm)
• Tomoe River White Latest Version (52 g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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