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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있었는데 없었다 (무인양품 F닙 만년필로 필사하기)

by 아이디스 2024.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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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는 모든 것이 있었지만 한편으로 아무것도 없었다.

  

찰스 디킨즈 《두 도시 이야기》 中
※ 책 내용의 저작권은 출판사와 작가에 있습니다.

  

  

🖋️ PEN:
• 무인양품 알루미늄 만년필 F닙
• Muji Aluminum Fountain Pen F nib
  
🥃 INK:
• 그라폰 파버카스텔 미드나잇 블루
• Graf von Faber-Castell Midnight Blue

📄 PAPER:
• 토모에리버 화이트 신형 (52 gsm)
• Tomoe River White Latest Version (52 g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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