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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자연이 던진 주사위였다. 불확실성을 향해, 어쩌면 새로움을 향해, 어쩌면 무(無)를 향해 던진 주사위.
헤르만 헤세 《데미안》 中
※ 책 내용의 저작권은 출판사와 작가에 있습니다.
”
🖋️ PEN:
• 유레카 스탠다드 PEEK 아크형 그립 M닙
• Eureka Standard PEEK Arc Grip M nib
🥃 INK:
• 글입다 데미안 로스트
• Wearingeul Demian Lost
📄 PAPER:
• 토모에리버 화이트 신형 (52 gsm)
• Tomoe River White Latest Version (52 g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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