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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닫는 소리들이
여기저기에서
들려옵니다.
문풍지를
새로 바르는
모습들도 보입니다.
지금
싸늘히 불고 있는
이 찬바람은
한때는
꽃바람이었고
산들바람이었습니다.
정세훈 《立冬(입동) 1》



✍🏻 PEN:
• 몬테그라파 엑스트라 지중해 공작 한정판 F닙
• Montegrappa Extra Mediterranean Blue Peacock F nib
🥃 INK:
• 교토잉크 교토의 소리 히소쿠
• Kyoto Ink Hisoku
📄 PAPER:
• 밀크 프리미엄 (80 gsm)
• Miilk Premium (80 g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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