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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에는 잠시라도 눈을 감지 마세요
그 틈에 꽃이 필지 몰라요
삼월에는 숨소리도 크게 내지 마세요
그 소리에 꽃이 질지도 몰라요
아름다운 것은 오래 머물지 않아요
함께할 때 귀하고 귀하게 품어 봐요.
강원석, 「삼월에는」


✍🏻 PEN:
• 카베코 (카웨코) 스튜던트 60’s 스윙 EF닙
• Kaweco Student 60’s Swing EF nib
🥃 INK:
• 디아민 클래식그린
• Diamine Classic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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