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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오후의 명상 (몽블랑 no.14)

by 아이디스 2021.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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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노래는 오히려
섧은 산 울림.

골짜기 길에
떨어진 그림자는
너무나 슬프구나

오후의 명상은
아- 졸려.


윤동주,
「산협의 오후」

”


19년 3월 24일에 필사했던 시를 약 2년만에 다시 써보았습니다.


✍🏻 PEN:
• 몽블랑 no.14
• Montblanc no.14

🥃 INK:
• 디아민 클래식 그린
• Diamine Classic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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