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파이롯트 커스텀 742 fa닙) by 아이디스 2019. 11. 29. 728x90 파이롯트 커스텀 742 fa닙에 제이허빈 부케당탕 잉크를 넣어, 정현종 시인의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의 일부분을 필사했습니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이디스의 서재 관련글 그러하듯이 (FPR 히말라야 울트라플렉스) 수집욕 (파커 조터 f닙) 아버지의 마음 (펠리칸 M405 슈트레제만 ef닙) 평범한 견해 (몽블랑 어린왕자 솔리테어 듀에 클래식 f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