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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버리지 마세요. (FPR 히말라야 울트라플렉스)

by 아이디스 2019.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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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R 히말라야 울트라플렉스 6호닙에
제이허빈 베르 올리브를 넣어
나태주 시인의 「초라한 고백」 일부를 적었습니다.



베르 올리브 잉크 색깔이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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